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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“ 대암산 자락에서 자란 못난이 사과 ”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무농약 인증 11-16-3-4
가을녘 노을처럼 깊이있는 색깔과 풍부한 맛으로 가을을 맞이하는 빨간사과
온전한 사과향으로~~^^
한알의 사과가 내 손에 들어오기까지 40번 이상의 농부의 손길을 걸쳐야 한다고 합니다.

요즈음은 누구나 참살이(Well-beibg)을 이야기 하면서 정작 먹거리는 이쁘고 좋은것만으로 선호합니다. 청정지역 해발 650m이상 고랭지에서 청정땅의 영양과 건강을 그대로 담았습니다.

인제팜 못난이 사과는 ~~
처음부터 약을 한번도 접하지 않았답니다.
그래서 못났어요. 그래도 맛있어요.
한입 베어물면 놓칠수 없는 맛 ~~ 바로 인제팜 못난이 사과입니다.